보도자료
| 제목 | 세종공동구 무재해운동 2배수 인증 취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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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혁신기획실 | 작성일 | 2022-10-20 | 조회 | 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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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 이하 ‘공단’) 세종공동구는 자율안전관리로 무재해운동을 추진한 결과, 무재해 2배수를 달성해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박종선)로부터 무재해운동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무재해운동이란 사업장 전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안전한 직장을 종성하는 산업재해예방 운동으로 세종공동구는 2019년 8월 무재해운동을 시작한 이래, 1092일 동안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으로 인정받아 2배수 인증을 취득하였다. 이는 세종공동구 전 직원이 무재해 운동 취지를 공감하고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고자 ▲소방 및 방호훈련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훈련 ▲안전 교육·심폐소생술 교육 적극 참여 ▲대외전문기관 안전인증 취득을 통한 체계 확립 등을 추진하였다. 이러한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안전관리 활동을 선도한 결과로 2021년 제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계용준 이사장은“이번 인증은 2021년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과로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공단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 활동을 통해 무재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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