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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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기획감사실 | 작성일 | 2019-10-31 | 조회 | 5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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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31_임대레저_지방자치회관 지진대피훈련.hwp
2019.10.30 제7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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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 실시
- 지방자치회관에서 행정안전부, 세종시와 합동훈련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인태)은 지난 30일 지방자치회관에서 행정안전부, 세종시와 공동으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제413차 민방위의 날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제7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앞서 실시 됐으며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기념식 참석자 및 입주 직원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지진발생을 가정하여 실내대피, 옥외 대피, 정인태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의 지진행동요령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훈련에 앞서 실제와 동일한 상황의 체험 중심 훈련이 되도록 전 직원이 올바른 지진 대피 방법 및 대피경로를 숙지하여 철저한 모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훈련이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정인태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훈련을 통해 최근 빈발하는 지진재난에 대한 대응력 향상과 안전문화 조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갈매로에 위치한 지방자치회관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중앙과 지방 간 소통의 공간으로, 현재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총 20개 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 4월 준공이후 세종시설공단이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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